- 스토리가 있는 일본 소도시 여행의 중심인 기타큐슈의 레트로 모지코와 야마구치의 시모노세키!
- 두 도시의 중심에 위치하면서 간몬해협 최고의 “View” 명당자리를 자랑하는 휴양형 고급 빌라에서 휴식과 관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보세요.
도심에 위치하지만 해협과 접하고 있어 한적할 뿐 아니라, 넓고 고급스러운 객실과 멋진 경치가 장점 입니다. 야외가구가 비치된 넓고 편안한 야외 발코니에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편안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약 15분 이내 거리에 가라토 시장, 레트로 모지항, 간몬 해저터널, 아카마 신사, 카이쿄칸(수족관), 히노야마 케이블카 등 유명 관광지와 음식점 등 즐길 거리도 많습니다.
오래 전부터 한일 민간 문화교류 활동으로 우애를 다진 한국과 일본 사람이 공동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차별점
- 자동차나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시모노세키역과 부관페리호 여객선터미널도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어 이동이 자유롭습니다.
- 객실의 창문을 통해 간몬 대교, 레트로 모지항, 시모노세키항, 간몬 해협을 지나는 수많은 배들의 장관과 멋진 야경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둘레길, 자전거, 오토바이 여행을 하시는 분들이 한국으로 귀국하기 전에 며칠 여독을 풀거나 간단한 여행과 휴식을 취하기에 좋습니다.
- 규슈나 혼슈의 교통 중심지에 위치하여 이곳을 기점으로 한 체류형 여행에도 적합합니다.
- 체험형 관광을 좋아 한다면, 버스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자전거(7분 거리)로 가라토시장을 방문하여 초밥, 해산물을 직접 구입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인근의 대형 마트에서 식자재를 구입하여 간단한 요리를 할 수도 있어 현지인들의 식생활을 체험하기 좋습니다.
- 2개의 객실을 동시에 임대하여 독채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가족 모임이거나 인원이 많은 경우에 좋습니다.
특별한 점
- 조선통신사 입항지가 1.2km(도보로 15분)에 위치하며, 매년 8월에 시모노세키시와 모지시가 콜라보로 진행하는 우정의 간몬 불꽃축제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10월에는 인접한 기타큐슈에서 국제 자전거 대회가 열리기도 합니다.
- 혼슈와 규슈의 시작이자 종점인 간몬 대교에 접하고 있는데, 이곳의 폭은 650m로 해협에서 가장 좁은 곳입니다. 간몬 해협의 해류 최고 시속은 18km 정도로 진도의 울돌목과 비슷한 곳입니다. 급류에 의한 소용돌이와 바위가 우는 것 같은 물살 소리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1년에 25000척의 배가 지나가는 곳으로, 하루에 70척, 한 시간에 3척의 대형 선박이 지나가기는 모습은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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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개통한 세계 최초의 해협 터널인 간몬 해저터널의 입구가 숙소에서 100m, 도보 1분 거리에 있습니다.
1958년 개통한 히노야마 로프웨이는 400m, 도보 6분 거리에 있습니다. - 일본의 패권이 정해지면서 쇼군시대가 시작하게 된 결정적 전투인 단노우라전(1185년)이 벌어졌던 역사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특별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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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은 패턴 별로 여행해 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일본 일주일, 한 달 살기
일본 둘레길 체험
일본 자전거, 오토바이 여행
일본 대기업회장의 숲속 야외 온천 별장 체험 -
체류 기간별로 여행 일정을 잡아 투어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3, 5, 7, 10, 14일